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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김영철에게 메시지를 남겼다.파워볼엔트리

12월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대학생 콘스탄스 역할을 맡은 배우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 중 세 사람은 “우리는 같은 작품에 더블캐스팅이 된 멤버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1기, 2기, 3기다”라며 동반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박소담은 세 사람의 단합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했던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 이야기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이 김영철에게 전해달라는 말이 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봉준호 감독이 평소 ‘아는 형님’ 애청자인지라, 김영철이 방송에서 본인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을 봤다는 것. 이를 들은 형님들은 “드디어 봉 감독님이 김영철의 러브콜에 응답한 거냐”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소담은 김영철에게 봉준호 감독의 한 마디를 대신 전하며 현장을 뒤집어놓았다.

또 이날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 단체 채팅방에서 ‘나를 맞혀봐’ 퀴즈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박소담과 ‘기생충’ 팀이 함께 뽑은 ‘나를 맞혀봐’ 문제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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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미애가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홀짝게임

가수 정미애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4일 뉴스엔에 “정미애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넷째를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미애를 향한 아낌없는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정미애는 엄마이자, 가수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선(善) 출신으로,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이다. 이로써 정미애는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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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차태현과 김종국의 우정이 웃음을 선사한다.동행복권파워볼

12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절친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의 실제 절친들과 함께한 예측불허 우정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제1회 우정대상 시상식’이 개최됐고, 김종국의 ‘소문난 절친’ 차태현, 전소민의 새로운 절친 러블리즈 미주, ‘톰과 제리 케미’ 양동근과 장동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휴닝카이가 손님으로 초대됐다.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절친들인 만큼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사생활 폭로와 무자비한 저격들이 이어졌다. 특히 김종국은 “나랑 (차태현이랑) 30분이나 통화했는데…”라며 사적인 통화 내용을 공개하는가 하면, 차태현은 결혼생활 노하우까지 방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나에게 김종국, 차태현이란?’ 질문에 상상을 초월한 답변으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차태현은 20년 전의 히트곡 ‘l Love You’ 무대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6일 오후 5시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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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장우가 시청률 30%를 돌파함 ‘오! 삼광빌라!’ 인기 견인에 앞장서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건축사무소 대표 우재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장우는 주변을 챙기는 배려심 넘치는 성품, 기억을 잃은 아버지 우정후(정보석 분)를 비롯해 삼광빌라 입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찰떡 케미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빛채운(진기주 분)에게 위로가 되는 다정다감한 남자친구 우재희로 변신한 이장우는 진기주와 함께 알콩달콩 로맨스를 선보이며 주말극인 ‘오! 삼광빌라!’를 달달한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장우는 앞서 이빛채운을 향한 우재희의 간절한 진심을 전하는 반말 고백과 연애 세포를 깨우는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의 여심을 저격했다. 이빛채운을 향한 우재희의 직진 로맨스를 설렘 가득하게 그려냈던 이장우는 쌍방로맨스 이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나타나는 귀여운 애교부터 애정 가득한 눈빛과 미소로 점점 깊어지는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장우는 자신을 길러준 엄마 이순정(전인화 분)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친모 김정원(황신혜 분) 집으로 들어간 이빛채운에게 힘이 돼 주는 든든한 남친 우재희의 모습을 그려 흐뭇함을 더하고 있다.

이장우가 선사하는 우재희의 다정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 우정후(정보석 분)와 이혼 후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머니 정민재(진경 분)을 세심하고 살뜰하게 보살피는 효자 우재희의 모습까지 소화하고 있다. 이장우는 기억을 잃고 순수해진 아버지와는 사랑스러운 부자케미를, 자신만의 삶을 찾고 싶어 하는 어머니와는 친구 같은 모자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이 사는 삼광빌라 입주민들과도 화기애애하게 어울리는 우재희를 연기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해 온 이장우는 이빛채운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황나로(전성우 분)와도 찰떡 케미를 자랑한다. 평소 교활한 펭귄이라고 부르며 견제하기는 했지만, 정작 그가 모두를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통해 우재희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프로덕션 H, 몬스터 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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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반전 빌런 캐릭터도 해냈다. 배우 김범이 끝까지 막강한 존재감으로 더할 나위 없는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김범은 12월 3일 종영한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에 출연했다. 그가 연기한 이랑은 인간과 구미호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요이자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구미호. 백두대간 산신 출신 별정직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 시시때때로 대립함으로써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맥락 없는 빌런 캐릭터는 아니었다. 극 초반 인간 세상에서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악당처럼 그려졌지만 비뚤어진 언행들이 형 이연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브라더 콤플렉스’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바로 이 지점이 이랑을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로 작용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형에게 버려졌다는 오해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랑의 모습은 버려진 동물의 날카로운 자기 방어 면모를 떠올리게 했다. 이랑으로 분한 김범은 깐족대는 연기는 물론 절규하고 오열하는 모습까지 십분 소화해내며 탁월한 감정 표현력을 증명했다.

표정이나 몸짓 연기 역시 이랑 그 자체였다. 김범은 촬영에 돌입하기 전부터 구미호의 전설이나 유래 등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거나 토종 여우의 움직임을 연구하며 디테일에 신경 썼다는 후문. ‘구미호뎐’ 연출을 맡은 강신효 PD는 “소집해제 후 김범을 만났는데 이랑을 태어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김범이 아닌 이랑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마지막 회에서도 김범의 존재감은 강렬했다. 이연은 이무기(이태리 분)를 처단하기 위해 그를 안고 삼도천으로 함께 뛰어들었다. 형을 잃은 슬픔에 허덕이던 이랑은 결국 이연의 환생을 대가로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희생을 택했다.

이는 김범과 이동욱의 브로맨스 케미스트리에 정점이 찍힌 장면이자 김범이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인생 캐릭터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비록 이랑은 극 중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배우 김범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래도록 남을 전망이다.

복귀작에서 호연을 보여준 만큼 차기작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려 있다.

지난 3월 소집 해제된 김범은 ‘구미호뎐’을 통해 2016년 방영된 SBS ‘미세스 캅’ 시즌2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구미호뎐’ 촬영을 마무리한 후 JTBC 새 드라마 ‘로스쿨’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tvN ‘구미호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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