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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찬원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12월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은 일주일 대부분 술을 마신다고 고백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병원에 방문해 정기 검진을 받았다. 네 사람은 검진을 받아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대부분 처음이라고 답했다. 맏형 장민호도 “내시경은 했는데 종합 검진은 처음이다. 내시경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긴장한 이찬원을 가리키며 “찬원이가 아직 아이라 이런 거 두려워하더라. 혹시라도 안 좋은 게 있을까봐”라고 걱정했다.

붐은 네 사람이 사전에 작성한 문진표를 살펴봤다. 이찬원의 문진표를 보고 “알코올 냄새가 확 난다”고 너스레를 떤 붐은 “일주일에 술 마시는 횟수 5번. 약간 줄인 것 같은 느낌도 든다”고 이찬원의 문진표를 공개했다.

이어 “소주 3병인데 앞에 지운 자국이 있다. 6 아니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4병으로 썼다가 3병으로 지웠다고 털어놨다.

이찬원은 최대 주량으로 스무 살 때 소주 9병이었다고 적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앉았다 일어날 때 생기는 빈혈이 있었는데 그게 최근에 심해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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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소라부터 김명중까지 ‘월드클래스’들이 찾아왔다.

2일 방송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월드클래스’로 불리는 모델 최소라, 오페라가수 유영광, 바둑기사 신진서 9단, 웹툰작가 야옹이, 사진작가 김명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최소라는 한국인 최초로 루이비통 독점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6번의 연이은 계약 끝에, 마지막에는 스스로 거절했다며 “다른 쇼에 너무 서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 직업을 위해 포기한 것은 ‘음식’이라고 밝혔다. 최소라는 “예전에 ‘부어 보인다’며 쇼 전날 캔슬 당했다. 이후 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5주 동안 물만 마셨다. 그 뒤에 후폭풍이 엄청 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 제 몸속은 걸레짝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내 몸이 예쁘다고 했다.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쓰러졌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최소라는 “지금은 절대 그렇게 안 뺀다. 몸을 다시 건강하게 되돌리는데 2년이 걸린 거 같다”라며 “나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내가 사랑하는 패션계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동행복권파워볼

또 오페라 가수 유영광은 세계 최고의 군악제 중 하나인 ‘버지니아 타투’에 참여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다른 나라는 다 서양악기인데 우리나라는 취타대가 간다. 다른 사람들이 관심 있게 본다”라고 전했다. 성악병이었던 그는 해당 축제 마지막 무대인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클라이맥스를 부른 것은 우연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한 소절 불러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노래를 마친 이후 그는 “노래를 잘 하려면 365일 관리를 해야 한다. 술, 담배는 단 한 번도 입에 댄 적이 없다”라며 “잠도 7시간 이상 자려고 한다. 그게 쉽지가 않다”라고 전했다. 또 유영광은 “올해 연주가 6~7개 잡혀있었다. 3월부터 12월까지 쭉 있었는데 하나씩 다 취소가 됐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또 세계 바둑 랭킹 1위인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출연했다. 또 그와 함께 여성 바둑기사 1위인  최정 9단이 촬영장을 구경하러 왔다. 이에 유재석은 “짱끼리 다니시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바둑학원을 운영해,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바둑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공지능과의 대결이 어떤지 묻자 “가끔 뜬금없는 수를 놓는다. 진짜 맞는 수인지 의심이 들어서 처음에는 안 믿고 제 스타일대로 대응을 했다”라며 “그런데 해보면 어이없게 지는 경우가 많더라. 그게 맞는 수였던 거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유퀴저로 출연했다. ‘여신강림’은 9개 언어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읽히고 있다. 그는 ‘여신강림’에 대해 “제가 10년 전에 남자가 메이크업하는 내용을 썼던 걸 리메이크하면서 성별을 바꿨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유재석이 “연애를 하고 계시지 않냐”라고 묻자 야옹이 작가는 “토요일에 1위 하고 계시는 작가님과 하고 있다”라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을 언급했다. 또 그는 “둘이 만나서 좋은 점은 만나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작가인 김명중이 출연했다. 그는 스파이스 걸스를 맡은 이후, 마이클 잭슨을 소개받았다고 전했다. 또 폴 매카트니와는 한 번의 계약이 점점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후 2~3년 함께 일했던 당시 그는 “점점 익숙해지다 보니까 열정이 사라졌다. 사진이 안 좋아진 거다. 그걸 폴 경이 알아차렸다”라며 “어느 날 폴 경이 저를 붙잡더니 ‘네가 찍은 사진이 더 이상 날 흥분시키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저에게 다시 기회를 줬다”라고 밝혔다. 

또 김명중은 방탄소년과 함께 했던 촬영 일화를 전했다. 그는 “인성이 너무 좋더라. 새벽부터 촬영했는데 힘든 기색을 안 내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가 끝나고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하면 그 공연을 꼭 담고 싶다. 가수들도, 관객들도 그동안 쌓아왔던 에너지가 폭발하는 순간을 꼭 찍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샤를리즈 테론 트위터
샤를리즈 테론 트위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 역을 맡았던 인도 출신 할리우드 배우 휴 키스-번이 사망했다. 향년 73세.

12월 2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휴 키스-번 측 관계자는 그가 지난 1일 아침 평화로운 상태로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1947년 인도 카슈미르에서 태어난 휴 키스-번은 1967년 호주에서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1979년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 후로 30여년이 지난 2015년, 휴 키스-번은 샤를리즈 테론과 톰 하디가 이끄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악인 임모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이에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 키스-번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친절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사악한 임모탄을 연기 할 수 있었던 것이 놀랍습니다. 내 친구, 당신을 깊이 그리워 할 것입니다”라고 추모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김수찬이 미혼모 어머니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탁재훈이 오현경을 만난지 100일을 기념해 임형준, 김수찬과 함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탁재훈과 오현경은 임형준, 김수찬과 함께 흑돼지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임형준은 “수찬이가 데뷔 9년 차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수찬이가 가장이냐”고 물었고, 김수찬은 “처음에 엄마가 미혼모였는데 그 후엔 동생을 낳고 혼인신고를 했다. 지금은 다시 각자의 길로 가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긍정적이고 엄마도 긍정적이라 친구 같은 느낌이다”고 덤덤하게 전했다.

또 김수찬은 중학교 3학년인 막냇동생이 6개월간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사줬다는 금반지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김수미가 배우 서효림의 딸이자 손녀딸을 자랑했다.

12월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내 나이 되면 감동이 없어진다. 18, 19살 때는 낙엽이나 하늘의 별도 보고 놀랐는데 낙엽도 70년도 봤고 다 본 거라 감동이 없다. 그런데 요즘 감동이 생겼다”며 “가슴을 뛰게 하고 웃게 되고 막 설렌다”며 손녀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지난해 12월 결혼, 올해 6월 득녀했다.

김수미는 “이게 개인방송이면 조금만 하고 손녀 사진 계속 보여주고 싶다”며 “자식하고는 다르다. 아들, 딸 키울 때도 그런 감동이 없었다. 느긋하게 볼 여유가 없었다”며 “지금 내가 안 키우고 제3자이지 않나. 정말 천사같이 예쁜 아이를 보니 몸에서 화가 빠져나간다”고 외치며 손녀사랑을 드러냈다.(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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