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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약혼 상대 ‘고무로’ 가족 측 금전 문제로 연기돼
왕세제 “많은 사람이 납득하고 기뻐하는 상황은 아냐”

[도쿄=AP/뉴시스] 일본의 왕위 계승 순위 1위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55) 왕세제(가운데)가 지난 14일 도쿄의 궁저에서 가족들과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인 마코(眞子) 공주, 왕위 승계 2순위인 히사히토(悠仁) 왕자, 후미히토 왕세제, 기코(紀子) 왕세제비, 가코(佳子) 공주. 사진은 일본 궁내청 제공. 2020.11.30.
[도쿄=AP/뉴시스] 일본의 왕위 계승 순위 1위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55) 왕세제(가운데)가 지난 14일 도쿄의 궁저에서 가족들과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인 마코(眞子) 공주, 왕위 승계 2순위인 히사히토(悠仁) 왕자, 후미히토 왕세제, 기코(紀子) 왕세제비, 가코(佳子) 공주. 사진은 일본 궁내청 제공. 2020.11.3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왕위 계승 순위 1위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55) 왕세제가 장녀인 마코(眞子29) 공주의 결혼을 공식으로 인정했다.파워볼실시간

30일 NHK,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미히토 왕세제는 30일 자신의 55세 생일에 앞서 도쿄(東京) 아카사카고요치(赤坂御用地) 저택 도테이(東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코 공주와 고무로의 “결혼하는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에도 결혼은 오직 양성의 합의에 근거한다는 게 있다. 본인들이 정말로 그런 기분이라면 부모로서는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마코 공주의 결혼 상대인 고무로가 이른바 ‘돈 문제’로 논란이 된 점을 둘러싸고는 “느낌으로는 결코 많은 사람이 납득하고 기뻐해주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딸도 아마 같은 기분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에둘러 말했다.

마코 공주는 지난 2017년 대학 동창인 고무로와 약혼을 발표했다. 이듬해인 2018년 11월 결혼하겠다는 일정도 밝혔다.

그러나 약혼 발표 이후 주간지 등이 고무로의 어머니가 돈 문제에 휘말려 있다고 보도하면서 결혼은 불투명해졌다. 결국 궁내청은 결국 시간적 여유를 이유로 들며 2018년 2월 결혼 연기를 발표했다.

후미히토 왕세제는 결혼을 전제로 고무로 측에게 ‘상응하는 대응’을 요구해왔다.

[도쿄=AP/뉴시스] 지난 2017년 9월 3일 마코(眞子) 공주(오른쪽)가 대학교 동급생인 고무로 게이(小室圭)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혼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30.
[도쿄=AP/뉴시스] 지난 2017년 9월 3일 마코(眞子) 공주(오른쪽)가 대학교 동급생인 고무로 게이(小室圭)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혼을 발표하고 있다. 2020.11.30.

그는 고무로 측이 논란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않은 셈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실제로 결혼한다는 단계가 된다면 지금까지의 경위도 포함해 제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무로 측은 지난해 1월 어머니의 금전문제는 다 해결됐다고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30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 “정부로서는 앞으로도 조용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마코 공주의 결혼이 “많은 분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축하받는 것은 일반론으로서 당연한 게 아니냐”라고 부연했다.

후미히토 왕세제의 기자회견은 지난 8일 일왕 후계자 책봉 의식 ‘릿코시노레이(立皇嗣の礼)’ 이후 처음이다. 그는 자신의 형인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후계자로 정식 책봉됐다.

한편 마코 공주는 결혼 후에도 특별직 공무원으로서 왕실에 남을 전망이다. 지난 24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왕족 여성이 결혼 후에도 왕실에 남아 공적인 활동을 계속하는 제도를 창설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돌입했다.

결혼 후 왕실을 이탈하는 여성 왕족에게 ‘고조(皇女)’라는 새로운 호칭을 부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충북서 매년 차량절도 증가..경찰 “문 안 잠긴 차량이 범죄 대상”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에 사는 A씨는 최근 지인의 집 주차장에 세워놓았던 자신의 차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7시께 자신의 차를 지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두고 집들이를 하러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

다음 날 오전 11시께 돌아가려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와 보니 전날 주차했던 자신의 승용차가 사라졌다.

차량 절도 [제작 조혜인]
차량 절도 [제작 조혜인]

아파트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자신의 차를 타고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A씨는 “주차하면서 차량 문을 잠근 것으로 알았는데, 스마트키가 차 안에 있어 제대로 잠기지 않은 것 같다”며 “주차장에서 남의 차량 문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확인하는 걸 보면 이미 계획된 범죄로 보인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경찰은 이 절도범을 추적하고 있다.

충북에서 차량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0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차량 절도 사건은 2017년 102건, 이듬해 116건, 지난해 12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10월까지 벌써 12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7일에는 차량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에서 이 남성은 여러 차례에 걸쳐 차량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골목길이나 CCTV가 부족한 지역, 범죄에 취약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순찰해 차량 절도 사건 예방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털이범은 대부분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며 “주차할 때 반드시 차량 문을 잠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w@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미언론들, 폭스뉴스 인터뷰 놓고 “거짓말로 채워졌다” 팩트체크
트럼프, 자신이 해고한 선거 당국자 “보안 잘된 선거” 인터뷰엔 버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이후 첫 인터뷰를 하면서 거짓말과 근거 없는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29일(현지시간) 보도된 트럼프 대통령의 폭스뉴스 인터뷰에 대해 “거짓으로 가득 찼다”고 자체 검증한 기사를 내보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앵커와 인터뷰에서 “대선은 사기였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6개월이 지나도 내 생각은 변하진 않을 것”이라며 불복 입장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CNN 방송은 이날 그의 발언을 놓고 사실과 다르거나 근거가 없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그들이 수천 장의 표를 내게서 바이든에게로 옮겼다.” “사망자도 투표용지를 신청했다.” 등의 발언이 거짓말이거나 부정확한 주장이라고 CNN은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우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잘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날 현재 미국 확진자는 1천300만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26만6천 명 이상이라고 CNN은 꼬집었다.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5년으로도 안 될 것이라던 백신을 내가 만들어냈다”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제약사들이 이를 개발한 것이라고 CNN은 덧붙였다.

CNN 미디어 담당 기자인 브라이언 스텔터는 “이번 인터뷰는 트럼프가 현실을 받아들일 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인터뷰한 폭스뉴스 앵커 마리아 바르티로모를 향해서도 “한때 위엄과 호평을 갖춘 저널리스트였는데, 이제는 대통령을 불러놓고 거짓말을 되풀이하도록 하고 있다”고 독설을 날렸다.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도 이날 인터뷰에 대해 팩트체크 성 기사를 다루며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발언을 문제 삼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해고’한 당국자의 폭로성 인터뷰에는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초 해임된 크리스토퍼 크렙스 전 국토안보부 사이버·인프라 보안국장은 이날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이 “미국 역사상 가장 보안이 잘 된 선거”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이를 “터무니없고 일방적인 기사”라고 몰아세우고 이번 대선이 “아마 우리 역사상 가장 보안이 안 지켜진”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트위터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글에 ‘논쟁의 소지가 있는 주장’이라며 경고 딱지를 붙였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발췌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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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 급등 차익실현도 한몫 .. 삼전 1조 던졌다
개인 2.2조 순매수 외인 매물 받아..하루 사상 최대 순매수

코스피가 사흘 만에 하락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지수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거래일보다 42.11포인트(1.60%) 내린 2,591.3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55포인트(0.06%) 오른 886.11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3.3원 오른 1,106.5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0.11.3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코스피가 사흘 만에 하락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지수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거래일보다 42.11포인트(1.60%) 내린 2,591.3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55포인트(0.06%) 오른 886.11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3.3원 오른 1,106.5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0.11.3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전민 기자 = 외국인이 11월의 마지막날인 30일 하루 최대인 2조4000억원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그 결과 최근 이틀간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이던 코스피 지수가 지난 20일 이후 6거래일만에 26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과 달리 개인은 2조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냈다. 이 역시 개인 하루 최대 순매수 기록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사상 최대 순매도에 대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 리밸런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MSCI는 지난 11일 정기변경에서 신흥국(EM) 지수내 한국 비중을 12.1%에서 11.8%로 0.3%p 줄이는 대신 쿠웨이트를 신흥국 지수에 신규 편입하고 인도 비중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MSCI 비중이 줄어들면 패스브 펀드의 자금이 그만큼 유출되는데, 이날 동시호가를 중심으로 리밸린싱이 실시됐다는 것이다.

조병헌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흥국 지수에 쿠웨이트가 새로 들어오면서 한국 비중을 줄여야 하다보니 대형주 중심으로 (비중이) 줄어든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전략도 이날 외국인 매도 폭탄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달 코스피 지수는 2267.15에서 2591.34로 324.19p(14.2%) 급등했다. 지수 상승폭은 종전 기록인 지난 4월(192.92p)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률은 2001년 11월(19.72%) 이후 19년만에 최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는 2조4326억원으로 하루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전 일별 사상 최대 순매도였던 8월 31일의 1조6361억원 보다 약 8000억원이나 많은 규모다.

외국인은 이달들어 전일(27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7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사상 최고인 ‘2600 시대’ 개막을 주도했다. 다만 이날 외국인의 ‘역대급’ 매물로 코스피는 2600선 밑에서 11월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우선주 포함)만 1조원 넘게 팔았다. 삼성전자는 8507억원, 삼성전자우는 150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MSCI 한국스탠다드 지수에 신규 편입한 SK바이오팜(1258억원), SK케미칼(672억원), 두산중공업(445억원) 순으로 사들였다.

개인은 이날 2조2179억원을 순매수했다. 종전 일별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던 지난 5월 4일의 1조7001억원보다 5000억원 이상 많다. 개인은 이달들어 전 거래일까지 5조원 넘게 순매도한 바 있다.

이날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대장주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우(1472억원)을 포함해 908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이날 반도체, 금융, 철강 등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군 위주로 차익 실현에 나섰다”고 말했다.

증권가는 이날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이 나왔지만 수급 환경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조병헌 연구원은 “환율도 여전히 내려와있고, 변동성도 낮은 수준이라 외국인 수급환경 자체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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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지된 일정..김도읍이 간사 접촉 응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정윤미 기자 =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전체회의에 국민의힘이 불참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에 앞서 “오늘 회의에 야당 위원님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조건임에도 이렇게 한 분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다시 한번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에게 간사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오늘 법사위 회의는 개회일시가 이미 11월 24일에 공지됐다. 의사일정에 대해서 김도읍 간사가 협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난 회의에서도 제가 간사 간 협의를 성실하게 응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도 하고 경고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서, 백혜련 간사(민주당)의 간사 접촉을 끝까지 불응했다”며 “또 의사일정에 대해서 직접 접촉하는 방식 이외의 방식으로 고지를 해줬지만 이에 대해서도 일언반구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부득이 오늘 의사일정을 확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지난 주말에 오늘 의사일정과 관련된 검토자료를 각 의원실로 이미 송부를 해드렸다”고 강조했다.

지난 27일 김도읍 간사는 윤 위원장과 민주당이 이날 전체회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위원장과 김 간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전체회의 출석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윤 위원장은 김 간사의 사·보임을 거론하고, 또 일간지 기자 출신인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지라시 버릇”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윤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한 상황이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전체회의에 불참하는 대신 기자회견을 열고 “윤 위원장의 공식적인 사과 없이 ‘선택적 법사위’에 응할 수 없다”며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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