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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조병규가 이번 작품을 위해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FX마진거래

조병규는 11월 27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OC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작발표회에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조병규는 카운터 특채생 소문 역을 맡아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 역의 배우 유준상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유준상은 가모탁을 잘 표현하기 위해 체지방 3%까지 낮추는 등 몸 관리에 집중했다.

이에 조병규는 “‘병규야 너도 �壺償�’라는 유준상 선배님의 말에 나도 10kg를 뺐다”며 “64.7kg였는데 액션 많이 한 날은 54.8kg, 안 한 날은 55.7kg 이렇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시작하며 오메가3, 밀크시슬 등 여러 영양제를 먹으며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엄청난 액션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병규 주연의 ‘경이로운 소문’은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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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동행복권파워볼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사주카페를 방문한 헨리의 일상이 담겼다.

헨리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카페를 찾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하며 “앞으로도 스트레스가 이렇게 많을까? 이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라고 털어놨다. 헨리는 “오늘만 고생하자, 다음 달까지만 고생하자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며 속마음을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혼자 견딘다. 누구에게도 힘든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저는 큰 책임감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행복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절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야 하니까. 힘든 이야기를 잘 털어놓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근데 가끔 힘들 때가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류수영이 집에 놀러온 아내의 동료 배우들에 요리를 대접한 경험을 풀었다.파워볼게임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6회에서는 류수영의 사랑꾼 면모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날 창고형 식기 할인 매장에 방문한 류수영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그릇들을 구경했다. 류수영은 “예쁘다”며 연신 감탄하면서도 “이건 설거지가 힘들어서 안 되겠다”며 구매를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 주부9단의 면모는 그릇을 보는 낸내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왔다.

류수영은 “하선 씨가 저보다 그릇 보는 안목이 좋다”고 틈새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혼수도 특별히 누가 안 하고 연애할 때 이런 데 여러곳 다니며 예쁜 거 한 두개씩 샀더니 오래 쓰더라”고 밝혔다.

류수영의 아내 자랑은 이어졌다. 박하선이 우정을 오래 가져가는 편이라 동료들이 부부의 집에 놀러온 적이 있다는 것. 류수영은 “이소연, 한효주 씨가 (집에) 와서 요리해준 적이 있다. 결혼하고 놀러 오셔서 몇 번 해드렸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한효주 씨도 맛있다고 해주셨다. ‘집에서 이런 걸 먹어요?’해서 기분 좋았다. 아내 친구 분 오면 잘해줘야 한다. 기 살려주려고. 그럼 (아내가) 좋아한다. 며칠 잘 해준다”는 말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받기도 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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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오은영 박사가 솔루션을 제시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어른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다섯 살 금쪽이가 출연했다.

금쪽이 아빠는 교회 목사로 “육아는 신앙을 뛰어넘는 세계”라고 말했다. ‘치명적인 아이’라고 소개된 금쪽이는 폭력을 행사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금쪽이 엄마는 “저렇게 행동할 때마다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 아이보다는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확인하고 싶었다. 삼대가 같이 살다 보니 유기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가족 모니터링을 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금쪽이 아빠는 교회 목사인 관계로 저녁에 가정에 소홀한 상황. 금쪽이 엄마는 “노력을 하다가 우울증이 왔다. 엄마에게 SOS를 청했더니 만사 제치고 오셔서 도와주시다가 같이 살게 되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을 확인한 오은영 박사는 “텐션이 높은 아이.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색깔로 따지면 새빨간색이다. 금쪽이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의 레벨이 너무 안 맞는다. 엄마의 말이 맞다는 걸 알지만, 불편한 감정을 계속 말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금쪽이 엄마에게 “내가 사랑하는 아이를 낳아 놓고 우울해하는 일이 매우 흔한 일이다. 그런데 엄마들이 그 느낌 자체를 감당을 못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사랑하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행복만 느낄 줄 알았는데, 용납이 안 되는 거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되니까 굉장히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라고 위로했다.

계속되는 영상에서 금쪽이는 할머니를 밀치며 폭언을 일삼았다. 금쪽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할머니는 삿대질을 하며 훈육했다. 금쪽이 엄마는 “내가 싸고 도니까 엄마가 악역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은영 박사는 “화가 나면 표현도 해야 한다. 그런데 금쪽이는 물건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한다. 금쪽이가 화가 났을 때 적절하고 합당하고 적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금쪽이는 인터뷰에서 “할머니를 싫어한다. 할머니가 엄마를 혼내기 때문이다. 그럴 때 마음이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금쪽이는 외할머니와 엄마 사이의 갈등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었던 것. 금쪽이의 속마음에 금쪽이 엄마는 울음을 터뜨렸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에 대해 “기쁘고 즐거운 마음은 잘 처리하는 아이다. 반대되는 불편한 감정을 합당하게 잘 소화시켜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고 설명하며 “감정을 가르치려면 ‘네가 옳다’가 아니라 ‘네 마음을 내가 알아’라고 접근해야 한다”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형체가 없는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른 건 몰라도 우리 엄마는 내 마음을 아네’라는 충족감을 배워 나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자발적 비혼모’가 된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27일 유튜브 ‘사유리TV’에는 “고민 끝에 결정한 사유리의 선택, 그리고 이유 [엄마,사유리_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영상을 통해 “41살 때 제가 생리가 제대로 안 왔다.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제 자궁 나이가 이미 48세라고 하더라. 눈앞이 깜깜했다. ‘이제 진짜 아기를 못 가지는구나’라는 생각에 3~4일 동안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싶지도 않고 많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생각했다. 지금 당장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시험관을 하거나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다고. 그런데 당장 좋은 남자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또 제 성격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너무 두려웠다. 그래서 싱글맘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사유리는 “좋아했던 남자는 없었냐”는 질문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몇 년 동안 사귐과 이별을 반복했다. 저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 ‘아기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남자는 싫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 엄마가 그 이야기를 했다. 아기를 가지고 싶지 않고, 결혼하기 싫은 사람에게 ‘아기를 가지자’고 몇 번이나 말하는 건 하나의 성폭력이라고. 처음에는 슬프고 화났지만,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사유리는 “임신한 걸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 안 했다. 엄마에게는 제일 먼저 말했지만, 아빠에게는 5개월 후 말했다. 엄마가 아빠에게 편지를 써서 알렸는데, 아빠가 반응이 없었다고 하더라. ‘상관없다’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단다. 그래서 엄마가 ‘딸인데 왜 신경을 안 쓰냐’고 화를 냈는데, 아빠가 ‘사유리만 안 죽으면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빠는 제가 임신하고 아기를 낳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점에 겁이 났던 거다. 제가 죽지만 않으면 무슨 일을 해도 된다는 뜻이었다. 그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사유리TV’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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