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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아내의 맛' 방송 화면
/사진=’아내의 맛’ 방송 화면

방송인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고립 행동 기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함소원의 걱정을 샀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아 감각 통합 검사를 받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 딸 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혜정이 볼 풀장에서 노는 모습을 보자마자 “너무 잘한다”며 칭찬의 박수를 쳤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본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 이유 없이 칭찬해도 썩 좋지 않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혜정과 함께 놀기 위해 노력했으나 혜정은 몸부림을 치며 거부했다. 혜정은 함소원, 진화가 접근하자 오히려 장난감을 들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혜정은 함소원이 건네는 다른 장난감에 눈길을 주다가도 금세 싫증을 느꼈다. 진화도 연신 말을 걸었지만 혜정은 등을 돌리고 혼자 놀기 바빴다.

함소원과 진화는 모든 검사를 마치고 심리 상담 센터 원장에게 상담을 받았다. 원장은 혜정에 대한 기질 검사 결과, 고립 행동에 대한 ‘잠재 위험’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어린이집에서 5~6명의 아이들이 놀고 있는데, 혜정이 너무 혼자 잘 놀더라”며 “걱정이 좀 됐다. 나와 성향이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학창 시절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다는 함소원은 “누구와 완전히 섞이질 못하고, 친구와 완전 계속 같이 노는 걸 힘들어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과 ‘아내의 맛’ 대기실을 같이 쓴다는 개그우먼 홍현희는 “점심 시간에 ‘언니(함소원) 같이 먹자’고 하면, 언니는 메뉴를 보고 ‘아니야’라고 하고 혼자 밥을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함소원은 “혜정이가 터치를 하는 것도 싫어한다”며 “나도 그랬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혜정의 고립 행동 기질이 더욱 심해지지 않을지 걱정했다. 그는 “고립 행동 기질을 신경 써주지 않으면 혜정이가 나중에 학교 다닐 때 왕따를 당할 가능성도 있느냐”고 물었고, 원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원장은 “고립 행동도 기질이 강하게 뜨면 그 다음부턴 애들과 어울린다거나 소통하는게 어렵게 된다”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왕따로 연결될 수도 있다. 지금은 기질인데, 나중에 나이를 먹게 되면 성격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장은 이어 “기질일 때 악하게 해주려면 여기서 놀이 패턴을 늘려줘야 한다”며 “아이가 하는 놀이가 있는데, 그 놀이에서 벗어나게끔 주위를 돌리는 훈련들을 계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용건, 황신혜가 애틋한 인생사를 고백한다.동행복권파워볼

11월 25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10회에서 김용건 황신혜가 육중완과 함께 캠핑을 떠나 모닥불을 피워놓고 ‘불멍’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육중완은 ‘대부님’ 김용건이 황신혜와 좀처럼 연애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워 하며, ‘바람잡이’ 역할을 자처해 이번 캠핑 데이트에 합류하게 됐다. 이날 육중완은 요즘 대세곡인 나훈아의 ‘테스형’을 불러 황신혜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라고 조언하고, 이에 김용건은 ‘불멍’ 도중 적당한 타이밍에 ‘테스형’을 열창한다.

뜻밖의 노래 선물에 황신혜는 “너무 좋아서 얼이 빠졌다”며 감탄한다. 육중완은 눈가가 촉촉해진 ‘대부님’의 모습에 “혹시 아버님 생각이 나신 거냐?”고 묻는다. 김용건이 “그렇다”고 하자, 육중완은 “저도 딸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연예인의 자식으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해진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황신혜는 “나도 몰랐는데, 연예인 자녀들은 연예인인 부모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더욱 조심한다고 한다. 아이들만의 고충이 따로 있는 것이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우리 딸이 한동안 댓글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나이 먹으면서 이겨내고 단단해졌는데, 그래도 미안하다”는 속내를 내비친다.

나아가 황신혜는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과거 안 좋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고 돌발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묵묵히 이야기를 듣던 김용건은 “나 역시 힘들어서 혼자 차 안에서 많이 소리 지르기도 했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한다.

‘딸 바보’ 육중완은 “요즘 가장의 무게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이고, 황신혜는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며 “그래도 제일 힘든 고비는 넘겼다”고 말해 육중완과 김용건을 안심시킨다.

제작진은 “육중완이 김용건-황신혜와 함께 한 캠핑에서 끈적한 노래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것은 물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먼저 고백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육중완과 함께 한 황신혜-김용건 커플의 ‘불멍’ 캠핑 데이트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MBN ‘우다사3’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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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와 전(前) 야구선수 이종범 처제의 소개팅이 성사될까.파워볼사이트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깨복쟁이 친구’와의 대부도 겨울여행으로 꾸며져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이자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함께했다.

이날 청춘들은 점심 설거지 내기로 제기차기를 제안, 이종범 팀과 박재홍 팀으로 나눠 승부에 나섰다. 결과는 박재홍 팀의 우승이었다.

이후 제작진은 “카메라 감독 중 제기를 100개 차는 사람이 있다”면서 맥주 내기를 제안했고, 이종범은 카메라 감독과 번외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긴장한 카메라 감독은 제기 8개를 성공했고, 대결에 나선 이종범은 7개를 찬 뒤 넘어져 웃음을 안겼다.

제기차기에서 지면서 설거지를 하게 된 이종범은 “음식은 못 하는데 설거지는 괜찮다”면서 꼼꼼하게 그릇을 닦았다. 김완선이 이종범의 설거지 실력을 칭찬하자 이종범은 “집사람이 ‘집에서나 열심히 하지’라고 하면 어떡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청춘들은 여행에 함께 온 기혼 청춘인 이종범, 권선국, 강수지에게 외박 허락을 맡았냐고 물었다. 기혼 청춘들은 현장에서 각자의 배우자에게 전화를 해 외박 허락을 맡았다.

특히 이종범과 아내는 신혼부부 못지않은 달달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이종범 아내는 김광규에게 깜짝 소개팅을 제안해 청춘들의 열광하게 했다.

이종범은 “처제가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아내가 (김광규에게 소개팅을 할 의사가 있는지) 진짜 물어보라고 했다”면서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보통 촬영이 끝나고 집에 갈 때 말하는 거 아닌가”라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만남에는 반전이 있었다. 이종범이 처제에게도 허락을 구하기 전이었던 것. 이에 김광규와 이종범 처제의 소개팅이 선사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trdk0114@mk.co.kr

박은석이 사투리를 벗고 반전정체를 암시했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9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구호동(박은석 분)은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의미심장한 말했다.

이날 천서진(김소연 분)은 “당신이 주단태(엄기준 분)와 무슨 짓을 한지 다 알고 있다”는 익명 문자를 받자 주단태에게 “민설아가 죽기 전에 누구에게 이야기한 게 분명하다. 분수대, 회중시계, 협박편지 다 같은 사람이다. 설마 이 사람이 민설아 핸드폰을 갖고 있는 건 아니겠지?”라며 걱정했다.

주단태는 “잘됐다. 이참에 그 놈 잡아서 핸드폰도 없애면 된다”고 말했고 천서진이 “집히는 사람 있어?”라고 묻자 주단태는 “있어. 민설아 오빠”라고 답했다. 죽기 전 민설아(조수민 분)는 주단태에게 “내가 여기까지 왔을 때 안전장치 하나 없이 왔을 거 같냐. 내가 잘못되면 우리 오빠가 당신 찾아서 가만히 두지 않을 거다”고 성냈던 것.

주단태는 “입양됐다가 파양됐을 때 민설아 오빠가 있었던 모양이다”고 말했지만 천서진은 “민설아 양오빠가 피도 안 섞였는데 왜? 민설아를 입양한 집안은 이름마저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여 있다. 누구인지 몰라도 민설아 따위에 관심 둘 만큼 한가한 집안이 아니란 이야기다”며 불신했다.

천서진은 “난 예전에도 지금도 한 사람이 의심스럽다. 당신 와이프”라며 “남편이 바람피웠다고 이혼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게다가 당신은 재력가다. 재산 때문에 당신 약점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 약점이 민설아다. 난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심수련 그 여자 연극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심수련을 의심했다.

천서진의 의심대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은 심수련. 하지만 그 시각 구호동 역시 민설아가 추락해 사망한 헤라팰리스 분수대 조각상을 바라보며 의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구호동은 보안요원들과 마주치자 “죄송해요. 제가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 많으십니다”고 사투리가 아닌 표준말로 말했다.

이어 구호동은 헤라팰리스 아이들이 한 아이를 괴롭히는 학교폭력을 저지르자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겠다고 나섰고 마두기(하도권 분)가 “설치는 폼이 딱 봐도 시한폭탄 같다. 조만간 사고 하나 크게 치겠다. 이참에 건수 하나 잡아서 자르자”고 말하자 천서진은 “아버지 지인 추천 받아 채용했다. 두고 보자. 어차피 계약직이니까”라고 말했다.

구호동은 심수련(이지아 분)부터 찾아가 “청아예고 음악부 부담임 구호동이라고 한다. 석훈이 석경이 문제로 의논드릴 게 있어서 찾아왔다”고 말했고, 심수련이 차를 내오자 찻잔을 깨트린 뒤 “눈이 많이 닮았네요. 따님이랑”이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나 여기 당신 보러 왔어요. 심수련씨’라고 속말했다.

현재 천서진이 부친 지인의 추천으로 채용한 계약직 교사로만 정체가 알려진 구호동이 민설아가 죽은 장소에 직접 가보고, 사투리가 아닌 표준말을 쓰는 두 얼굴로 의심을 자아내며 민설아 친모 심수련을 만나는 모습으로 정체에 궁금증을 모은 상태. 그가 민설아가 말했던 양오빠일지 반전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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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남규리의 연기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카이로스’ 남규리의 연기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카이로스’ 남규리가 소시오패스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BC ‘카이로스’에서 현채(남규리)가 도균(안보현)을 이용해 모녀 살인 실종사건을 설계한 사실이 드러났다.

죽은 줄 알았던 아내와 딸이 살아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서진(신성록)은 택규(조동인)가 휘두른 흉기에 피를 흘리고 쓰러졌다.

애리(이세영)가 자선콘서트에서 다빈(심혜연)의 실종을 막자 죽을 위기의 서진이 살아나며 미래가 바뀌었다.

현채와 도균이 현채의 실종이 이루어질 동작대교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균은 현채에게 CCTV 사각지대를 설명하고, 현채는 동선을 익혔다.

완벽한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현채가 서진에게 자살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도균이 현채를 태우는 위치를 답사한 것이다.

현채는 “여기선 아무도 우릴 못 보는 거야?”라고 묻자 도균이 확실하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현채가 도균에게 키스했다.

또한 현채가 실종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현채의 아빠(성지루)가 현채를 협박하고 있었다.

이에 현채는 공식적으로 사망하고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살아갈 계획을 세웠다. 현채는 도균을 이용해 서진의 재산까지 가로챌 야망이 있어 계획이 더욱 치밀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카이로스’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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