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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미국 가수 맥스(Max)의 신곡에 참여했다.동행복권파워볼

맥스는 9월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신곡 ‘Blueberry Eyes (feat. SUGA of BTS)'(블루베리 아이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맥스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슈가와 함께한 곡 작업 비화도 공개했다. ‘Blueberry Eyes’는 맥스가 임신한 실제 아내 에밀리를 위해 쓴 곡이다.

맥스는 “에밀리는 실제 아내이고 그녀는 우리의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며 “슈가가 써준 놀랍고 낭만적인 한국어 가사를 모두 공부하고 외웠다. 이 노래를 빛나게 해준 슈가에게 고맙고, 멋진 친구가 돼줘 더 고맙다”고 밝혔다.

특히 슈가는 ‘내 그림자를 가른 한줄기 빛/어둡기만한 내 삶을 뒤집어 놓은 너/나 어쩌면 아무것도 아니지/너를 만나기전엔 그저 보잘것없던 나’ 등 한국어 가사를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래핑으로 소화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소니뮤직 제공, 맥스 공식 유튜브 뮤직비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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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알콩달콩한 열애사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박정수는 정을영 PD와 데이트에 관해 묻는 질문이 나오자 “우리는 매일 데이트한다. 365일 데이트하고 싸움한다”라며 “전쟁 같은 사랑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을영 PD와 다툼의 이유에 대해 “나는 양치를 할 때 거실에서 한다. 근데 매일 혼난다. 그런 사소한 걸로 다툰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나는 잘못은 바로 인정한다. 근데 끝에 가선 내가 빌고 있더라. 내가 잘못한 게 많은가”라고 되짚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이 끝난 후,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진 PD는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한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였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아직도 로맨틱하고 예쁘게 사시는 것 같았다. 보기 좋다고 생각했다. 저렇게 나이 들어서도 연애하면 좋지 않을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웃었다. 

뿐만 아니라 박정수 섭외 계기에 대해 “주말드라마 하고 계실 때 저희가 게스트로 모시고 싶어 연락드렸다. 근데 그때 일정 상 이유로 초대를 못했다”며 “박정수 씨가 저희 프로그램 애청자였다. 이번에 매니저분이 연락이 오셔서, 출연 의사를 밝혔고 감사하게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소에도 저희 프로그램 애청자라 5남매 캐릭터도 다 알고 계시더라”고 덧붙였다. 

김진 PD는 또한 박정수와 함께한 녹화장 분위기에 대해 “저희도 처음 뵀는데 워낙 성격이 활발하셨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셨다라. 하는 내내 웃으면서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재용-김성혜 부부가 8살 늦둥이 아들에 대한 잘못된 교육방법을 반성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8살 늦둥이 아들 이태호 군 교육 문제를 털어놓는 이재용-김성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용-김성혜 부부는 “늦둥이 아들의 학습습관이 전혀 없는 상태다. 이대로 키워도 되는지 궁금하다”고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재용-김성혜 부부는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태호는 아침식사 할 때부터 어머니에게 “오늘 공부 안 해”라고 선언했다. 이태호의 깜찍한 반항이 출연진과 시청자의 귀여움을 샀다. 어머니는 이태호에게 “할 일을 하고 놀아야 한다. 아빠가 새 장난감 갖고 올 거다”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이태호는 8살 나이에 영어 동화책을 읽을 정도로 훌륭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재용은 “영어 교육비가 비싸서 아내에게 ‘그럴 바엔 미국을 보내라’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진짜 아들을 데리고 6개월 간 미국에 갔다”고 설명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이태호에게 수학 공부를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어머니는 스톱워치를 이용해 공부 시간을 정했다. 전문가는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공부 시간을 그냥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다. 분량으로 정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어머니는 수학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 답답해했다. 이태호는 암산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어머니는 풀이 과정을 써보라고 설득했다. 전문가와 이재용은 1학년이 풀기에 서술형 수학 문제가 어려워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성혜는 “동서가 심화 문제집을 추천해줘서 풀게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깊어진 어머니와 이태호의 갈등이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서술형 문제를 푸는 건 어려운 일이다. 어머니가 계속 서술형 문제를 강요하면 수학이 끔찍한 기억으로 각인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재용-김성혜 부부는 아들 교육 문제를 두고 갈등했다. 이재용은 아내에게 “한글을 배우고 있는 8살 아들에게 어떻게 서술형 수학을 풀게 하냐. 난 이해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서술형 수학을 해야 하는 이유는 사고력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가 고통스러워할 정도로 시키면 안 된다. 3~4학년 때 시켜도 된다”고 알려줬다. 전문가들은 김성혜가 작성한 아들의 생활 계획표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활동이 너무 많다. 그런데 꼭 해야 할 활동들이 없다. 저학년 어린이에게 너무 많은 활동은 틱 장애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 운동과 취미는 1가지로 줄이고, 국어와 영어 기본기를 다져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이재용은 직접 아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김성혜는 아들에게 조곤조곤 풀이과정을 설명해줬고, 이재용은 어떤 조언도 하지 않은 채 쳐다봤다. 이재용의 단호한 태도에 결국 이태호는 눈물을 쏟았다. 결국 이태호는 혼자 수학 문제를 풀었다. 전문가들은 “비슷한 성향, 수준의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다”고 일러줬다. 이태호는 체스 과외를 받았다. 눈물 쏟았던 수학 공부 시간과 달리 곧바로 집중하는 이태호의 모습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재용은 “좋아하는 체스 시간엔 2시간도 집중한다. 승부욕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용-김성혜 부부의 현실적인 교육 고민과 전문가의 조언이 ‘공부가 머니’를 한층 유익하게 이끌었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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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피네이션(P NATION)의 새 아티스트로 전격 합류했다.

피네이션은 16일 “헤이즈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새 식구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정식 데뷔한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저 별’, ‘And July’,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Jenga)’, ‘SHE’S FINE’,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곡의 대부분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뚜렷한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Mnet Asian Music Awards’ 베스트 힙합 어반뮤직상,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부문,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제11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과 뮤직스타일상 R&B소울 부문을 수상했다.

피네이션 관계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헤이즈의 피네이션 합류를 환영한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 작업들과 공연들도 기대해달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헤이즈의 데뷔 때부터 인연을 함께해 온 CJ ENM 관계자 또한 “헤이즈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향후 활동에 있어서도 피네이션과 협업을 통해 헤이즈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수장으로 제시, 현아, 크러쉬, DAWN이 소속되어 있으며, 헤이즈를 새로운 아티스트로 맞이한 피네이션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피네이션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두 음악천재 정동원과 헨리가 만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헨리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정동원의 만남에 스튜디오에서는 “천재와 천재의 만남이다”라며 놀라워했다. MC 이휘재는 “팬들이 동원이와 헨리가 만나는 걸 많이 기대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자신의 주선으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며 “제가 원래 헨리 씨랑 잘 아는 사이다. 촬영도 같이 하고 SNS로 소통도 많이 했다. 그래서 자리를 한 번 마련해 봤다”고 설명했다.

헨리는 정동원을 만나자마자 “박명수 형 본 적 있어? 머리 엄청 크지?”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헨리의 작업실에서 RC카 조종, 테이블 하키 대결 등 게임을 통해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친해졌다. 

헨리와 정동원은 호칭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헨리는 “나 삼촌 같아? 형 같아?”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반반 섞인 느낌”이라고 답했고, 결국 헨리의 호칭은 ‘형’으로 정해졌다. 정동원은 헨리에게 “오늘 형 만난다고 해서 미용실 가서 머리도 따라하고 왔다”고 자랑했다. 두 사람의 닮은 꼴 외모에 패널들은 신기해했다. 


호칭을 정한 후 정동원의 질문 타임이 이어졌다. “트로트를 해봤냐”는 질문에 헨리는 “바이올린과 트로트를 믹스해서 연주해봤다”고 답했다. 정동원은 즉석에서 특강을 열어 헨리에게 영탁의 ‘찐이야’ 안무와 트로트 창법을 가르쳤다. 

그런가 하면 정동원은 “드럼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쳤다. 두 번째로 색소폰을 배웠는데 그걸로 자연스럽게 노래를 하게 돼서 ‘미스터트롯’에 나갔다”며 “클래식을 안 하고 독학으로 트로트를 했는데 입시를 하면서 클래식을 시작하니 적응이 안 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정동원은 최근 색소폰 전공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편입했다. 

유명한 클래식 천재로 알려진 헨리는 정동원이 독학으로 드럼과 색소폰을 배웠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자신의 어릴 적과 닮은 듯한 정동원의 모습에 헨리는 과거 음악을 배우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러시아 선생님한테 음악을 배웠는데 나한테 ‘Stupid(바보)’라고 했다. 울면서 바이올린을 배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클래식도 배우고 다른 것도 배우고 싶다”며 음악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헨리는 정동원과 즉흥 연주에 도전했다. 헨리는 “코드만 칠 테니 알아서 들어와라”라며 피아노 앞에 앉았고, 정동원은 헨리가 치는 코드에 맞춰 숨겨진 드럼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즉흥 연주에 패널들은 감탄했고, 헨리 또한 “우리 통했다”며 기뻐했다. 


이후 헨리가 드럼을 연주하자 정동원은 독학으로 익힌 비트박스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드럼 비트와 비트박스, 춤이 역대급 합주를 완성했다.

헨리는 자신의 루프 스테이션을 정동원에게 체험해 볼 기회를 줬다. 헨리는 “루프스테이션은 룰이 없다.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다”며 2분 동안 연습실 내에 있는 5개의 물건을 찾아오라고 했다.

정동원은 테이프, 생수병, 물티슈 포장지 등을 이용해 테이프 찢는 소리, 물 마시는 소리 등 생활 소음을 만들어냈다.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루프 스테이션을 수준급으로 이용하는 모습에 헨리는 감탄을 자아냈다. 정동원이 비트를 완성하자 헨리는 바이올린으로 반주를 더했다. 정동원의 드럼 연주가 곁들여져 멋진 곡이 완성됐다. 헨리와 정동원 두 음악 천재의 만남에 시청자들은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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