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사다리 파워볼결과 하나볼온라인 게임 전용사이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신박한 정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파워사다리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잠시 자리를 비운 뮤지를 대신해 배우 권혁수가 특별 DJ로 변신, 안영미와 호흡을 맞췄다.

양동근은 최근 집 정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아내를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한 그는 “집 정리를 했는데 원상태로 돌아왔다. 아이 키우는 집은 원래 그런 거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괜히 정리했다 싶은 물건은 없느냐”란 질문에는 “물놀이 가방이 있다. 정리를 했는데 아내가 ‘가방 어디 갔냐’고 물어보더라. 정리 하기 전에 꼭 물어보고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부부의 세계’부터 ‘애로부부’에 이르기까지 역대급 ‘마라맛’이 TV를 점령한 가운데, 틈새시장을 노리는 ‘순한맛’ 예능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라는 신조어까지 생긴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순한 예능들이 주목받는 것.파워사다리

예능가는 그동안 자극과 더 자극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급기야 ’19금의 끝판왕’이라는 이름으로 채널A ‘애로부부’가 등장, 실제 연예인 부부들의 부부생활까지 가감없이 언급하며 ‘속 시원한 예능’의 새 시대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시청자들의 시야가 급격히 답답해진 틈을 타, 이를 해소해줄 수 있는 예능도 등장했다.

KBS의 효자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은 여성 PD인 방글이 PD의 탑승으로 인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냈다. 그동안 속고 속이는 멤버들의 게임 전쟁을 주로 담아내고 복불복 게임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던 ‘1박 2일’ 시리즈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택한 것은 ‘순한 맛’. 큰형인 연정훈을 시작으로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에 이르기까지 멤버들이 ‘순한 맛’으로 똘똘 뭉쳐 서로를 돕는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흐뭇한 웃음을 부르고 있다. 특히 매주 펼쳐지는 국내 여행지를 보고 있으면, 시야가 탁 트이는 대리만족을 얻기도.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전 시즌과는 다른 순한맛이 이번 멤버들의 매력”이라며 엄지를 세우는 중이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종목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모인 E채널 ‘노는 언니’도 점차 그 시청층을 넓혀가는 중. 평생 운동밖에 몰랐던 언니들이 처음으로 다른 종목의 선수들을 만나 어울리고 ‘노는’ 모습들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하는 중. 훈련을 하느라 수학여행은 물론 MT도 가본적 없다던 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그동안 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정적으로 활용되던 스포츠 스타들의 이미지를 확장하는 효과도 얻었다. 박세리가 그동안 ‘나 혼자 산다’ 등에서 그냥 ‘돈 많은 언니’, ‘리치 언니’ 등으로 불리는 데 그쳤다면, ‘노는 언니’에서는 리더이자 멤버들을 잘 이끄는 이미지로 분하며 순한 예능의 시작을 이끌고 있다.

KBS가 내놓은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실버세대 여성 연예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영란, 문숙, 혜은이 등 출연자들이 한집에 모여 사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그동안 배우로서 가수로서 살아가며 살림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이들이 한 곳에 모여 요리 초보이자 살림 초보로 힘을 합치는 모습은 또 다른 관찰 프로그램인 SBS ‘미운 우리 새끼’와는 다른 느낌의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의 ‘코너 속 코너’ 개념인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도 순한맛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여은파’는 박나래(조지나)와 한혜진(사만다), 화사(마리아)의 ‘홈트 프로젝트’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 혼자 산다’ 속 여성 멤버들을 새롭게 조합해 스핀오프 웹예능을 꾸며낸 것. 본 방송 직후 방송되는 ‘여은파’는 4.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예능 프로그램들 속에서 ‘연애 몰이’를 하는 등의 일방적 시선에서 벗어나니 ‘순한 맛’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극’을 피하려는 예능가의 시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SBS가 준비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이 4.2%, 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나의 판타집’은 워너비 하우스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고 살아보며 자신이 꿈꾸는 ‘판타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자극 없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정리’의 신개념을 보여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정유미와 최우식의 시골살이를 담은 ‘여름방학’, 그리고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캠핑카 살이’를 그렸던 ‘바퀴 달린 집’이 순한 맛’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TV조선 ‘아내의 맛’ 출처|TV조선
TV조선 ‘아내의 맛’ 출처|TV조선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38) 김형우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지난해 9월 3살 연하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한 박은영이 등장했다.

이날 박은영은 막 일어난 모습으로 해독 주스 만들기에 나섰다. 남편 김형우는 큰 아들 마냥 어슬렁어슬렁 “나는 해독주스 안 마실래”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그는 “독침을 맞은 것도 아니고, 독사한테 물린 것도 아닌데 왜 맨날 해독주스야?”라며 멍뭉미 가득한 애교를 선보였다. 박은영이 가져온 해독주스에 “사약(?)을 받겠사옵니다”라고 말하는 엉뚱함도 보였다.

이날 박은영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스태프와 함께 남편 뒷담화를 했다. 그는 “(제가)깔끔하게 치운단 말이에요. 당연한 줄 알아요. (남편도)되게 깔끔한 성격인데. 자기 몸에만 깔끔해요”라며 코로나19 이후로 키스를 안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에게 “자기는 왜 키스를 안 해?”라고 물었지만, “이게 다 개인위생 차원이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그의 남편은 한 냄비에 숟가락 동침(?)을 하지 않고, 컵을 공유하지 않는 등 깔끔한 모습도 보였다.

퇴근한 박은영은 저녁 밥상 차리기에 나섰다. 그는 “새벽 방송 후 오후에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1년 정도 요리 학원에 다녔다”라며 계량컵과 계량스푼을 써서 정교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일을 마친 남편 겸 큰아들 김형우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잔뜩 쌓인 택배를 보며 환호를 질렀고, 주문한 티라노사우루스 튜브에 바람을 넣어 요리하는 박은영 옆에 두는 엉뚱함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은 계속해서 모두 박은영을 위한 택배라면서 울트라 선글라스를 꺼냈다. 그는 “초장에 X여야돼”라며 박은영에게 울트라 선글라스를 씌웠고, 박은영은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선글라스를 직접 쓰고 왔다.

남편은 요리하는 박은영 옆에서 공놀이를 하다 테이블 위에 있던 화분을 엎었다. 하지만 박은영은 익숙한 일인 듯 철부지 남편의 행동에도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박은영은 “싸우면 끝을 보는 타입”이라며 “분노 폭발할 땐 짐 싸서 가출했었다. 미혼인 친구와 함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빨래를 갤 때도 대충대충 설렁설렁하며 너저분에게 옷을 널어놓고 다시 공놀이를 즐기는 철부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9월 박은영 아나운서는 3살 연하인 온라인 환전 서비스 스타트업 기업 대표 김형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namsy@sportsseoul.com

[스포츠경향]

‘라디오스타’. MBC 제공
‘라디오스타’. MBC 제공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전현무의 귀여운 ‘연애 첩보 작전’을 털어놓으며 발그레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혜성은 열애 공개 후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낸 악플부터 전현무의 ‘하트 뿅뿅’ 애정 표현을 말리는 이유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최여진은 최근 비혼주의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살림남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하나파워볼

9월 2일(수)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와 함께하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KBS 선배이자, 프리 선언 후 예능을 접수한 ‘아나테이너’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전현무와의 열애설이 보도 후 MC로 활약하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직접 열애 소감을 밝혔던 터. 이와 관련해 그는 “난감했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하며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낸 악플을 공개한다.

전현무의 못 말리는 ‘연애 첩보 작전’도 공개한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공개 열애 전 데이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을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또 전현무의 ‘하트 뿅뿅’ 애정행각을 말리는 이유를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수줍은 열애 고백을 듣던 스페셜 MC 강남은 “전현무 형이 진짜 좋아하나 보다~”라고 감탄했다고 해 선후배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알콩달콩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이 외에도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공감대 0%’(?) 서울대 콤플렉스 일화로 ‘리얼 엄친딸’ 면모를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른 출연자 최여진은 스페셜 MC 강남과 그의 아내 이상화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두 사람 모두와 친한 탓에 축의금을 두고 고민했다고. 이어 최여진은 주변에서 비혼주의로 알고 있지만, “비혼주의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뒤 최근 살림남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최여진의 살림남 러브콜 사연은 9월 2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내의 맛’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신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출연했다.

박은영의 집은 널찍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박은영은 “업체는 비싸더라”라며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스타트업 CEO인 세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최초 공개된 남편은 훈훈한 외모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독주스 안 마실래”라고 외치며 일어난 남편 김형우는 박은영에게 애교를 부리며 아침을 시작했다. 김형우의 애교에도 박은영은 단호하게 해독주스를 만들어 건넸다.

두 사람은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났다고. 박은영은 “제가 그 전에 연하나 동갑을 남자로 잘 못봤다. 근데 소개팅을 했는데 오빠 같은 모습이 보이더라. 결혼 전엔 몰랐다”며 “자기의 일에 대해 얘기하는데 전문적이더라.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데 정말 야무지더라”라고 남편과 사랑에 빠진 계기를 밝혔다.

메이크업을 받던 중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에 대한 뒷담화를 시작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깔끔하긴 한데 자기 몸에만 깔끔하다. 집 안에서도 자기 컵만 쓴다. 코로나19 이후 키스를 안 했다”고 고백했다. 박은영은 “연애 할 때도 키스를 안 좋아한다. 뽀뽀는 좋아하는데 키스는 안 하더라. 숟가락도 같이 안 쓴다”고 남편의 투철한 위생에 대해 폭로했다.

박은영의 KBS 퇴사 이유는 나빠진 건강 때문이었다. 박은영은 “10년 동안 새벽 출근을 했다. 작년에 결혼 준비까지 하느라 병이 났다. 임신 준비를 하려면 건강을 챙겨야겠다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박은영 앞엔 김형우의 택배 박스가 가득 쌓여있었다. 택배 물품을 정리한 후 박은영은 꽃꽂이를 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폭풍 집안일을 시작했다. 박은영은 “제가 다 치워놓으니까 남편은 당연한 줄 안다. 늘 집이 이런 줄 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은영의 요리 학원에서 쌓아온 실력으로 갈치조림을 만들었다. 그사이 도착한 김형우는 잔뜩 쌓여있는 택배박스를 뜯어봤다. “필수템”이라던 김형우가 산 물건들은 모두 장난감이었다.

공을 가지고 놀던 김형우는 박은영의 화분을 엎는 사고를 쳤다. 하지만 박은영은 화내지 않고 평온한 모습. 이에 대해 박은영은 “한 번 싸우면 끝을 봐서 그렇다. 너무 화가 났을 때 짐을 싸서 집을 나갔다. 결혼 안 한 친구한테 전화해서 같이 호텔에서 잤다”고 밝혔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나란히 앉아 양자역학에 대한 토론(?)을 나누며 식사를 했다.

정동원은 예술중학교 편입 준비를 위해 증명사진을 찍으러 왔다. 멋지게 보정까지 마친 정동원의 사진을 본 임도형은 “사진만 봐도 100% 합격”이라며 응원했다. 실기 시험을 한 달 앞둔 날, 정동원은 색소폰 연습을 하러 갔다.

정동원은 여태까지 색소폰을 독학했다고. 이에 놀란 예술중학교 선배 박은영은 “최소 1년 정도는 실기와 필기를 아주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음악은 조기 교육을 많이 하니까 아마 힘들었을 거다”라고 정동원의 고충을 이해했다.

정동원의 입시 연주곡은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D957 No.4. 정동원은 색소폰의 리드가 마모될 정도로 연습에 열중했다. 선생님은 이를 캐치하고 임시로 조치를 취했고, 정동원은 달라진 소리에 놀랐다. 실기를 앞두고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은) 트롯이라 자신 있었는데 이번엔 클래식이라 은연 중에 트롯 느낌이 날까 걱정이 된다”고 토로했고, 선생님은 여러 팁을 전수하며 정동원을 응원했다.

시험 당일이 됐다. 정동원은 시험장에 가는 길에 녹음본으로 연습을 하며 긴장을 해소시켰다. 그때 영탁과 이찬원이 깜짝 응원 영상을 보내 정동원을 잠시 웃게 했다. 김희재 역시 정동원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트롯 의리’를 자랑했다.시험을 마치고 나온 정동원을 반긴 건 역시 임도형이었다. 임도형은 고생한 정동원을 위해 초콜릿도 선물하고 떡볶이를 사는 등 ‘플렉스’를 펼쳤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의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접수 중 울고 나오는 아이를 보자마자 담호의 표정은 굳었다. 씩씩하게 병원에 입장한 담호. 이필모와 서수연은 홍역 예방주사를 맞ㅇ르 담호가 울지 않게 열심히 달랬고, 그 사이 의사는 주사를 놨다. 걱정과 달리 담호는 주삿바늘에도 울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픈 수두 주사에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소아과에 다녀온 후에는 집들이 겸 미니 돌잔치 준비에 한창이었다. 이날의 손님은 배우 임철형과 제주도에서 만난 중국집 사장님. 이어 제주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응석이까지 등장하며 집들이가 시작됐다.

친구들은 서수연에게 계속 일을 시키며 자리를 비우게 했다. 이필모가 서수연을 위해 미리 준비한 특별 이벤트를 돕기 위한 것. 이필모는 플로리스트인 서수연의 오빠에게 미리 꽃을 부탁했다.

친구들은 집들이를 마무리하고 급하게 자리를 떴다. 이어 뭘 두고 간 척 다시 들어와 한 명씩 꽃다발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이필모도 등장해 현금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어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한 진심 어린 편지도 준비했다. 울컥한 이필모를 위해 친구들이 대리 낭독 해줬고, 서수연 역시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wjlee@sportschosun.com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