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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래바 파티를 통해 흥과 끼를 마음껏 분출했다.파워볼중계

지난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박나래는 사부 라이벌 장도연을 비롯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를 화제 속의 나래바 파티에 초대해 화끈하고도 뜨거운 밤을 선물했다.

이날 박나래는 마성의 나래바가 오픈됐음을 알리는 노래를 틀어 모두를 흥분케 했다. 하지만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나갈 수 없는 곳, 들어올 땐 마음대로, 나갈 땐 아니”를 외치는 순간 1분 미리 듣기가 끝나버려 “결제 좀 하자”라는 야유를 들었다. 이에 박나래는 “이렇게 한 푼 두 푼 모아서 여러분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변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래바 커리큘럼에 맞춰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포토타임을 진행하던 박나래는 “즐겁게 노는 거 싫어한다. 더럽게 놀 거다”라고 텐션을 올렸다. 하지만 치킨과 소시지, 치즈로 가득한 진수성찬을 제공한 박나래는 체력 방전 선언과 함께 “신경 쓰지 말고 빨리 먹어라. 이게 내 삶의 낙이다. 이거 안 하면 나 우울증 온다. 지금 매우 행복한 상태”라며 드러누워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이후 ‘닮은꼴 찾기 게임’에서 박나래는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았던 닮은꼴은 장나라였다. 그리고 제일 웃겼던 건 트럼프의 킹 카드다”라고 말해 맹비난과 대폭소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어진 진실게임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 삶에 죽음이 멀리 있지 않다. 보고 싶은 사람을 보고,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먹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해 짠한 감동을 안겼다.

나아가 “장도연을 질투해본 적이 있다. 너무 잘한다. 저는 10을 노력하면 9를 보여주지만, 이 친구는 1을 노력하면 10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 개그는 호불호가 세다. 하지만 장도연의 개그는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 제 롤모델이 장도연이다”라고 진심 어린 우정을 표현했다.

이처럼 박나래는 나래바 파티를 통해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모습을 공개하며 카르페디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진실게임을 통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왔던 아버지를 향한 속내와 친구 장도연을 향한 진심까지 고백하며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따뜻하고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한편,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에 이어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예능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개그우먼임을 입증한 박나래는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도레미마켓’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kangsj@osen.co.kr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현모가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파워볼실시간

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안현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와 함께 생활하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부부의 사진으로 가득한 집안 곳곳에서 라이머와의 달달한 애정이 엿보였다. 안현모는 “남편과 혼성 듀오로 활동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변함없는 애정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평소 지적인 면모가 부각된 안현모는 이날 시종일관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팬이라고 밝힌 안현모는 유세윤 행동 하나하나에 큰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심지어 유세윤이 쓴 책을 소장하고 있다고 보여주며 팬심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 안현모는 세 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물건 판매를 결정한다고 밝히자 “언제 가위바위보를 했느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세윤, 서장훈이 계속 스티커를 붙이지 않자 “제 물건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거는 게 아니냐”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보여 폭소를 안겼다. 


안현모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엿보였다. 드레스룸을 공개한 안현모는 예능 출연에서 입은 원피스를 선보였다. 안현모의 원피스 스타일은 평소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안현모는 방송에서 입은 원피스를 언급하며 “정작 제가 못 입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파워볼게임

안현모의 출중한 그림 실력도 드러났다. ‘아는형님’ 출연 당시 강호동, 서장훈, 민경훈, 이상민,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등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선물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안현모는 그 그림의 스케치작을 공개하며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윤정은 “못하는 게 없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모든 판매가 다 종료되고 안현모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집에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사인도 받아 정말 좋았다”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OSEN=심언경 기자] 윌벤져스가 20kg 감량 후 새 프로필을 찍은 샘 해밍턴의 홍보를 도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1회에서는 소유진이 내레이터로 합류한 가운데, 개리 하오 부자, 도플갱어네, 윌벤져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20kg 감량에 성공해 새 프로필 촬영에 돌입했다. 샘 해밍턴과 함께 한 스튜디오를 찾은 윌벤져스는 스타일링 변화를 꾀하는 샘 해밍턴을 보고 신기해했다.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홀쭉해진 몸매로 슈트를 완벽히 소화한 샘 해밍턴을 본 윌벤져스는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윌벤져스는 계속 “멋있다”라고 외치며, 아빠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지켜봤다. 

샘 해밍턴의 사진 촬영을 지켜보던 윌벤져스도 자신들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세 부자는 함께 단란한 가족사진도 남겼다. 샘 해밍턴에게 뽀뽀를 퍼붓는가 하면, 샘 해밍턴 역시 두 아들을 양팔로 감싸 안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촬영이 모두 종료된 후,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확인했다. 이때 벤틀리는 모니터 속 샘 해밍턴을 보고 “이게 아빠예요? 아닌데? 달라”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해 폭소를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새 프로필을 가지고 방송국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도 윌벤져스와 함께였다. KBS 예능국을 찾은 세 사람은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여러 PD를 만나 홍보에 열을 올렸다. 

윌벤져스의 적극적인 홍보는 전문 홍보팀을 방불케 했다. 윌벤져스는 로비에서 프로필을 나눠주기도 하고, 벽에 포스터처럼 프로필을 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도 성에 차지 않았던 윌벤져스는 급기야 KBS 대장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윌벤져스는 KBS 사장실에 입성했다. 그리고 양승동 사장과 독대했다. 평소 윌벤져스의 팬인 양승동 사장은 박수로 아이들을 맞았다. 그리고 윌벤져스를 안아 직접 사장실의 소파에 앉히기까지 했다. 

윌리엄은 잊지 않고 샘 해밍턴의 프로필을 양 사장에게 건넸다. 이때 양 사장이 앉는 자리에 드러누운 벤틀리는 꾸벅꾸벅 졸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양 사장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귀여워했다.

홍보를 끝내고 윌벤져스를 찾아 나선 샘 해밍턴이 사장실로 찾아왔다. 샘 해밍턴은 양 사장과 만남에 사뭇 진지한 모습이었다. 양 사장은 샘 해밍턴에게 윌벤져스가 선사하는 힐링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윌벤져스를 위해 KBS 우비를 선물했다. 

이후 윌벤져스는 샘 해밍턴과 함께 ‘노래가 좋아’ 세트도 찾았다. 막 녹화를 마친 상황이었다. 도경완과 장윤정을 만난 데에 이어 트로트 가수 김호중까지 등장했다. 특히 김호중은 윌벤져스의 팬이라고 밝히며, 윌벤져스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벤틀리는 이유 없이 김호중을 무서워했다. 김호중은 벤틀리에게 한 번만 안아보자고 말했지만, 벤틀리는 단칼에 거절했다. 김호중은 벤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리액션을 보였지만 역부족이었다. 급기야 벤틀리는 “무서워라”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트렸고, 김호중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notglasses@osen.co.kr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다다’ 천호진과 이정은의 연기가 남매 상봉의 감동을 몇 곱절로 만드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는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이 친남매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장옥자(백지원 분)는 형제들에게 홍연홍(조미령 분)이 사채업자를 은밀히 만났으며, 통화할 때 ‘엄마’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전했다. 송다희(이초희 분)는 자기도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송가희(오윤아 분)는 “여러 가지로 이상하다. 말 앞뒤가 안 맞고 아버지랑 닮은 게 하나도 없다”고 거들었다. 송나희(이민정 분)는 처음 유전자 검사를 칫솔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건 정확하지 않다”며 다시 검사하자는 의견을 냈다.

한편 홍연홍은 송영달이 자신을 의심하는 낌새를 눈치채고 사기 행각에 속도를 높였다. 시장 상인들은 홍연홍을 믿고 가게 보증금까지 뺐다. 그러나 최윤정(김보연 분)이 부동산에 물어본 결과 홍연홍이 말한 분양 사업은 실체 없는 사기임이 밝혀졌다. 분노한 시장 상인들은 송영달에게 달려갔다. 이때 송나희의 지인에게 부탁한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다. 송영달과 시장 상인들은 홍연홍을 경찰에 신고했다.

도망간 홍연홍은 어머니가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곳엔 강초연이 먼저 와서 홍연홍의 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돌보고 있었다. 병실 밖에서 이 모습을 바라본 홍연홍은 놀라고 당황해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도망가지 않고 송영달의 집으로 돌아가 무릎을 꿇었다.

송영달은 강초연이 있는 절로 달려갔다. 홍연홍은 강초연에게 전화해 모든 사실을 밝혔다. 송영달과 강초연은 “영숙아” “오빠”라고 부르며 눈물로 재회했다. 강초연은 “왜 날 버렸어. 왜 안 데리러 왔어”라고 물었고 송영달은 “네가 죽은 줄 알았다. 미안하다. 오빠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서로를 꽉 껴안았다. 두 사람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하며 친남매가 얼마나 긴 시간을 떨어져 살며 서로를 그리워했는지 전해졌다.

천호진 이정은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함께 눈물 흘리게 했다. 송영달과 강초연이 친남매라는 사실은 시청자가 알고 있었고, 예고를 통해 이날 남매의 재회가 그려지리라는 것도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천호진과 이정은의 연기가 강렬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안방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천호진과 이정은이 기적적인 재회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5, 76회는 각각 32.1%, 3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한 천호진, 이정은의 애틋한 가족애부터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린 오윤아, 기도훈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혼란에 빠진 송영달(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드높였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유품인 손수건을 손녀딸 송서진(안서연)이 가지고 있던 것. 

손수건이 어디서 났냐는 송영달의 질문에 송서진은 강초연(이정은)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다 이내 “친구야가 줬어요. 오학년 친구야”라고 답했다. 덜덜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송영달과 달리 홍연홍(조미령)은 손수건이 낡았으니 버려야겠다고 말문을 열며 위태로운 관계의 균열을 알렸다. 

여기에 홍연홍을 의심하던 송가네 남매들과 장옥자(백지원)가 합심, 그간 있던 탐탁지 않은 일들을 전부 토로했다. 가족이 없어야 할 홍연홍이 엄마와 통화한 것을 들은 장옥자와 송다희(이초희)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한 것.

모든 의견을 종합하던 송나희(이민정)는 송영달과 홍연홍 모르게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할 것을 제안,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송나희, 윤규진(이상엽), 송다희, 윤재석(이상이)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는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선사했다. 윤형제는 송가네에 일어난 일들을 묵묵히 들어주는가 하면 노래가 듣고 싶다는 애인의 말에 곧바로 세레나데를 선사한 것. 

이때 경쟁이 붙은 듯 목소리를 서서히 높이는 윤형제와 자신의 애인이 더 노래를 잘한다며 말씨름이 붙은 송나희, 송다희 자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이들에게 또 한 번의 위협의 손길이 뻗쳐왔다. 시장상인들을 상대로 분양 사기를 쳤던 홍연홍이 돈을 들고 도주했고, 유전자 검사 결과 일치하지 않다는 답변을 들은 것.

돈을 들고 엄마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은 홍연홍은 엄마를 간호하고 있는 강초연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얼어붙었다. 자신이 한 만행을 알지 못하고 되레 자신의 가족과 자신을 걱정하는 그녀의 태도에 충격 받은 것. 

이후 갈등의 기로에 선 홍연홍은 결국 자신의 만행을 밝히기 위해 송가네 식구들을 찾아가 사죄하는 것은 물론, 강초연에게 전화해 두 사람이 남매라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에는 송영달, 송영숙 남매의 기적적인 재회가 이루어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홍연홍에게서 과거 자신이 잃어버린 친오빠가 송영달이라는 소식을 듣고 굳어있던 강초연은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를 발견하고 눈물지어 아련함을 더했다.

또 송영숙은 계속해 자신에게 사과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빤 약속 지켰어요.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으로 위로했다. 긴 시간을 돌고 돌아 간신히 닿은 두 사람의 애틋한 포옹과 아련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릿하게 만들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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